안녕하셨죠? 디트 강민아 입니다 조금 있다 고향 내려갈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뛰네요*^^* 아직은 명절이 고통스럽기보다는 즐겁게 느껴지는가 봅니다 다들 즐거운 고향방문길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