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일요일.
모처럼의 휴일이지만 전날밤 있었던
천문우주+뇌과학공부모임의 열기를 주체하지 못하고
몇몇의 백북스 회원들이 만나 책을 읽었습니다.
각자가 읽고 싶은 책을 가지고 와서 그책을 소개하고
한동안 책을 읽은 후 다시 책을 읽은 후 가지게 된 생각과 느낌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백북스와 함께하는 알찬 휴일이었습니다.
김억중교수 건축전 안내
‘그림 같은 세상 작가 황경신님과의 독서 토론회’ 후의 단상
연엽(蓮葉)에게...송수권 시 전향미 낭송(수정)
백북스와 나 - 이주언, 백북스 하자!
진실의 종아 울려라~
학문의 축제
[가입인사]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백북스와 함께하는 알찬 휴일
제가 '백북스' 브랜드를 제안한 이유
소립님! 게시판 하나 만들어 주세요
가입인사^^
신문 읽는 기술 (같이 읽고 싶습니다)
독서 릴레이 대상 책을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사]‘세상의 끝’ 남극을 가다-17박 18일..세종기지탐사
"양자역학의 모험" 책 구해요!
[스페인] 9. 에보라 : 하얀 벽의 도시
첫 토론참여~~
무신론입장에서 보면, "신" 어쩌구는,, 참 난감한 폭력같기도 합니다.
[필진]고미숙 박사님을 만나다
159차 대전정기강연회 회계보고
진수원장이 하는!!
손에 들려있는 타인의 BRAIN 11개, 잘게 꼭꼭 씹어, 위를 지나 소장을 통해 잘흡수되어 피가 되고 살이 되면, 11명의 100BOOKS 동지들 뇌조직의 단백질이 된다. 시냅스의 지혜가 된다.
모두 칭찬합시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