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푸욱 빠지고 싶은맘과 푸욱 빠질수있는것은 다른가봅니다 맘은 가득한데 3장이상을 못읽겠답니다 수면제! ㅎㅎ 이렇게 쏙 맘에 드는 이 곳에서 새롭게 제인생의 독서지평선을 열어본다고 하면 넘 과장일까요? 열심히 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