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서버가 중단된 후부터 언제 열리지*2 하며 기다린 오늘, 즐겨찾기에 해놓았던 100북스 홈피를 누르니 허걱! 아니 이곳은....
ㅎㅎㅎ 소립회원님의 홈페이지가 보이더군요. 어랏! 뭐가 잘못된걸까? 하며 어디 들어갈방법이 있겠지.. 찾아보니 역시 링크에 100북스가 첫번째로 자리잡고 있어 딱 찾아 들어왔답니다.
우선 새로 바뀐 홈페이지에 대해!
밝고 산뜻한 홈피가 첫 눈에 들어왔고 처음엔 익숙했던 홈피의 영향이 있던지라 여기저기 헤멘뒤 회원게시판에 들어왔죠.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있어야겠죠?
100books club 로고가 친근하고 개인적으로 글자체가 맘에 듭니다.
뭔가 필요한 기능이 생각나면 말씀드릴께요
새홈페이지를 만드시느라 수고많으셨을 소립회원님께 감사인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