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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5 09:00

제가 좀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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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 제가 너무 늦게 소식을 전해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거의 2달동안 제가 너무 머리를 싸메고 고민을 했습니다..

다시 기간제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용인으로 왔습니다. 전에는 인문계였는데 올해는 상업계구요.

그리고 3월 3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제가 좀 2월간 자리를 찾지 못해서 많이 우울해했습니다.

그래서 와서 글은 읽고 갔는데 글을 남기진 못했습니다.
현영석교수님과 윤석련님과 다른 회원분들께 죄송합니다.. (__)(--)

인문계고등학교였다가 실업계로 오니까 많이 다르네요.
그리고 부서도 바뀌고 애덜도 바뀌고.. 적응하고는 있습니다만..

아직 적응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하숙을 했었는데요 올해는 자취를 해요.
어제 이사를 하고 짐을 정리했더니 힘드네요.. 휴~

다른 분들 모두 잘 계시죠?
건강하시죠?

오늘 꽃샘추위라서 쌀쌀하네요.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구요.
그리고 행복하시구요.. ^^

오늘은 간략하게 제 근황을 올렸습니다.

자주 와서 글 남기고 가겠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1. ...참 어렵습니다

  2. 봄편지

  3. 지금 하십시요

  4. 18회 (3월11일) 19회(3월25일) 20회(4월8일) 독서모임 안내

  5. 제가 좀 늦었습니다..

  6. 내일 모임 카풀~!!!!

  7. ppt 자료

  8. 이젠 정말로 봄인가 봅니다.

  9. [알림] 4월 모임의 도서 안내입니다. 변동이 있습니다.

  10. 저자와의 만남...근본적인 깨달음

  11. 윤선생님 반가웠습니다.

  12. 5월 첫번째 읽을 책과 모임 안내입니다.

  13. 가입회원 300명 돌파

  14. 오프라인 미팅 운영을 맡으면서...

  15. 제가 오늘은 왜 이럴까요?

  16. 무겁습니다.

  17. 숨 가쁜 하루 하루......

  18. 미처 계절의 아름다움을 맛보지 못한 분들에게 드리는 선물

  19. 또 하나의 행복

  20. 금일 독서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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