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인 전업주부 윤석련입니다. 이런 좋은 공간을 누리게 해준 관리자 및 몇몇분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공간을 통해 좋은 책도 만나고 좋은 사람들도 만날 수 있다면 참 행복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