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은 힘이 세다'라고 말씀하시는 박문호 박사님.
그래서인지 백북스를 하면 할수록 새로운 지식&경험들에 가슴이 벅찹니다.
책장에 고이 모셔두었던 추천도서들을 꺼내서 이번달엔 꼭 다 읽고 말겠다는 의지도 다시 불살라 봅니다.
아직까지도 귓가에 창고기 노래가 떠도는 것 같습니다.
아직 '통섭'이란 것을 깊이있게 이해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어제 심포지움으로 통섭의 실체를 직접 볼 수 있어서 큰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백북스 운영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