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기온은 벌써부터 봄인데 마음의 기운에 봄을 담을 수있는 하루의 시작 같습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있고 오프라인 모임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아직 이런 모임이 낮설고 두렵지만 많은것을 느끼고 배울수있을것 같아 기대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일단 한번 해보세요.
한번 해보는 것과 해보지 않는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에서 봐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