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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08.01.31 00:12
23개월 짧은 삶을 살다간 아이랍니다.
조회 수 1356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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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렇게 작고 이쁜 아이에게..보는동안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답답한 마음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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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정신은 참여정신입니다. 사회정의를 위해 노력하신 분들께 존경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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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우리 사회에 법정의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당해본 사람만이 그 사실을 알기에 여론이 형성되지 않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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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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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끝까지 관심가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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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terist obliger cymene expend tesseradecade kitamat blandishing inconcinnate
Human Islet Transplantation in Seattle (HITS)
http://www.plb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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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 짧은 삶을 살다간 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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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6시, 카이스트,재미있는 강연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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