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인문사회
2015.06.10 06:07

[308차] 그림자여행 강연을 듣고~

조회 수 17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요번 강연의 시작은 바이올린 연주로 시작해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서 강연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김여울 작가님이 말하는 그림자는 평소에 우리가 알던 그림자와 달리 부정적인 이미지다. 페르소나는 의식이자 현실의 겉모습이며 그림자는 내면의 무의식 상태인 모습이다. 그림자와 대면함으로써 긍정적인 것을 창조할 기회가 생긴다. 페르소나는 우리의 무의식 상태인 내면 그림자와 통합하면 개성 화가 생긴다고 말하고 있다. 다른 강연들과 달리 생각해 보아야 하는 주제라 생소하고 어려웠지만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던 강연이었다. 그림자처럼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또 다른 나의 모습에 대해 생각할있었던 거 같습니다.


  1. <당신의 그림자가 울고있다>를 읽어가면서

  2. 507년, 정복은 계속된다 - 노암 촘스키

  3. 그들에게 국민은 없다 - 노엄 촘스키 1999년

  4. 여덟단어를 읽고

  5. 나스타샤를 읽고 - 공간적 완성의 포기에 대한 냉소적 생각

  6. <통찰의 시대> 에릭 캔댈 (1)

  7. <이슬람 학교> 이희수 (2)

  8. <통찰의 시대> 에릭 캔댈 (2)

  9. <이슬람 학교> 이희수 (1)

  10. [307회차]모델링 강연을 듣고...

  11. [308회차] 그림자여행 강연을 듣고

  12. [308차] 그림자여행 강연을 듣고~

  13. [308회차] 포토 에세이 그림자여행 강연을 듣고

  14. [308회차] 그림자 여행 강연을 듣고

  15. [307회차] 모델링 강연을 듣고

  16. [308회차] 그림자여행

  17. [308회차] 그림자여행

  18. 엄지족 만세!

  19. [308차 강연] 그림자 여행을 듣고

  20. [307회차] 모델링 강연을 듣고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