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수업 중에 모델링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를 들었지만 직접 교수님께서 강연을 하신다고 하셔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수업 때 말하던 모델링보다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모델링 이론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정립된 거 같습니다. 모델링이라는 것을 알기 전에는 이미 만들어진 것에 따라 생활하고 배우고 수동적이었지만 모델링을 알면서 그것에 다시 생각해보고 혼자 모방하는 능동적으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쉽지는 않지만 대상을 볼 때 다른 시각으로 보려고 하고 이전까지 읽었던 책들과 달리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던 책인 거 같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 | 인문사회 |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강연을 듣고 | 권남용 | 2015.04.06 | 1196 |
32 | 인문사회 | "통일은 대박이다"란 것만을 내세우는 우리사회에 대한 우문현답 코리안드림 | wizy | 2015.02.12 | 875 |
31 | 인문사회 | <이슬람 학교> 이희수 (1) | 이재민 | 2015.12.09 | 1944 |
30 | 인문사회 | <이슬람 학교> 이희수 (2) 3 | 이재민 | 2015.12.09 | 1991 |
29 | 인문사회 | <통찰의 시대> 에릭 캔댈 (1) | 이재민 | 2015.12.09 | 2052 |
28 | 인문사회 | <통찰의 시대> 에릭 캔댈 (2) | 이재민 | 2015.12.09 | 1961 |
27 | 인문사회 | 507년, 정복은 계속된다 - 노암 촘스키 1 | 조태윤 | 2009.11.16 | 3139 |
26 | 인문사회 |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강연을 듣고 | 안도건 | 2015.04.01 | 952 |
25 | 인문사회 |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강연을 듣고-12이진우 | gggggg | 2015.03.30 | 825 |
24 | 인문사회 | <당신의 그림자가 울고있다>를 읽어가면서 | 신영호 | 2009.11.28 | 3528 |
23 | 인문사회 | [307차] '모델링' 강연을 듣고 | 안도건 | 2015.05.20 | 1014 |
22 | 인문사회 | [307차] 모델링 | 전병관 | 2015.05.21 | 933 |
21 | 인문사회 | [307차] 모델링 강연을 듣고 | 홍덕화 | 2015.05.21 | 907 |
20 | 인문사회 | [307차] 모델링 강연을 듣고 - 강신철 교수님 | 김병용 | 2015.05.22 | 1070 |
19 | 인문사회 | [307회차] 모델링 강연을 듣고 | 서동근 | 2015.05.29 | 1679 |
» | 인문사회 | [307회차] 모델링 강연을 듣고 | 12이진우 | 2015.05.31 | 1499 |
17 | 인문사회 | [307회차] 모델링을 듣고 | 김목성 | 2015.05.24 | 1040 |
16 | 인문사회 | [307회차]모델링 강연을 듣고... | 강대희 | 2015.05.26 | 1738 |
15 | 인문사회 | [308차 강연] 그림자 여행을 듣고 | 경정12전재국 | 2015.06.09 | 1510 |
14 | 인문사회 | [308차] 그림자여행 강연을 듣고~ | 12이진우 | 2015.06.10 |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