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수업 중에 모델링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를 들었지만 직접 교수님께서 강연을 하신다고 하셔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수업 때 말하던 모델링보다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모델링 이론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정립된 거 같습니다. 모델링이라는 것을 알기 전에는 이미 만들어진 것에 따라 생활하고 배우고 수동적이었지만 모델링을 알면서 그것에 다시 생각해보고 혼자 모방하는 능동적으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쉽지는 않지만 대상을 볼 때 다른 시각으로 보려고 하고 이전까지 읽었던 책들과 달리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던 책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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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그림자가 울고있다>를 읽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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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년, 정복은 계속된다 - 노암 촘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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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국민은 없다 - 노엄 촘스키 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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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단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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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타샤를 읽고 - 공간적 완성의 포기에 대한 냉소적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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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의 시대> 에릭 캔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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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학교> 이희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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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학교> 이희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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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회차]모델링 강연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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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회차] 그림자여행 강연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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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회차] 그림자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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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족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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