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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아, 춘아, 옥단춘아, 네 아버지 어디 갔니?

by 윤성중 posted Oct 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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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이윤기·이다희 / 춘아. 춘아. 옥단춘아. 너희 아버지 어디갔니?
최재천·최승호 / 태양의 아이들. 진흙소를 타고 개미 제국에 가다
최창조·탁석산 / 사람은 땅을 닮고. 땅은 사람을 닮는다
최인호·윤윤수 / 정승처럼 벌어야 정승처럼 쓸 수 있다

2
김화영·이문열 / 90점이 아닌 70점짜리 문학은 가라
이강숙·김병종 / 예술은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이다
김춘수·이승훈 / 한국 현대시. 트레이닝이 덜 되었다

3
함인희·이숙경 / 그래. 우리는 여성이다
조유식·노동환 / 헌책방 옆 인터넷 서점
정재서·주환 / 포켓몬스터와 『산해경』
양명수·도법 스님 / 더 멀리 더 깊이 바라보면 보이는 것들에 대하여

4
김우창·김상환 / 오렌지 주스에 대한 명상 - 서양적인 것의 유혹과 반성
최장집·강유원 / 그래도 이성은 진흙 속의 연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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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제에서도 밝혔듯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