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읽은 소설이라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다.
은수와 정우의 이야기..
예전 이야기와 지금의 이야기를 번갈아가면서 보여주는데..
예전에 소망원에 버려져 있다가 은수는 돈 벌기 위해 나오고
정우는 은수를 찾기 위해 탈출 하게 되면서
앵벌이 생활을 몇 년 한 뒤에 은수를 찾게 된다
찾게 되어 힘들게 돈 벌어가며 나중에 외삼촌을 찾아..
어머니의 소식을 듣게 된다.
외삼촌이 은수의 어머니를 차 사고로 숨지게 한 뒤에
도망가서.. 정우의 어머니가 외삼촌의 죄를 대신해서
그 쪽 집에 들어가서 살게 된다.
살면서 정우를 낳고 살다가 정우 아빠가 폐암에 걸려서
어쩔 수 없이 정우와 은수를 소망원에 맡겨놓게 된다.
그러다가 정우네 어머니도 병에 걸려서 하늘나라로..
결국 은수도 위암에 걸려 마지막에 바닷가에서 죽음을 맞이하며
책 마무리를 짓는다.
조금 뻔한 스토리이고 어거지고 짜 맞힌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꽤 괜찮았던 것 같다..^^*
근데 맞춤법이 틀린걸 몇개 봤다 ㆀ
평가 : ★
은수와 정우의 이야기..
예전 이야기와 지금의 이야기를 번갈아가면서 보여주는데..
예전에 소망원에 버려져 있다가 은수는 돈 벌기 위해 나오고
정우는 은수를 찾기 위해 탈출 하게 되면서
앵벌이 생활을 몇 년 한 뒤에 은수를 찾게 된다
찾게 되어 힘들게 돈 벌어가며 나중에 외삼촌을 찾아..
어머니의 소식을 듣게 된다.
외삼촌이 은수의 어머니를 차 사고로 숨지게 한 뒤에
도망가서.. 정우의 어머니가 외삼촌의 죄를 대신해서
그 쪽 집에 들어가서 살게 된다.
살면서 정우를 낳고 살다가 정우 아빠가 폐암에 걸려서
어쩔 수 없이 정우와 은수를 소망원에 맡겨놓게 된다.
그러다가 정우네 어머니도 병에 걸려서 하늘나라로..
결국 은수도 위암에 걸려 마지막에 바닷가에서 죽음을 맞이하며
책 마무리를 짓는다.
조금 뻔한 스토리이고 어거지고 짜 맞힌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꽤 괜찮았던 것 같다..^^*
근데 맞춤법이 틀린걸 몇개 봤다 ㆀ
평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