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가 집에서 코를 후비적 후비적 파고 있는데
엄마한테 들켰다.
엄마는 항상 지저분하다고 하지말라고 하는데 코파는 말도 안듣고
계속 코만판다
정말 그런 코파라는 아이가 있을까
나는 코파처럼 코를 파지않는다
엄마한테 들켰다.
엄마는 항상 지저분하다고 하지말라고 하는데 코파는 말도 안듣고
계속 코만판다
정말 그런 코파라는 아이가 있을까
나는 코파처럼 코를 파지않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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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 코딱지대장 코파 (한종서) | 한종환 | 2006.07.14 | 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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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너는 자유다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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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옥 | 2006.10.08 | 1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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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이란 없다'를 읽고 36th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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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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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정 | 2007.02.21 | 1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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