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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웰치의 위대한 승리를 일고 40th 독후감



①지은이 : 젝웰치 &수지 웰치

②펴낸이 : 고영수

③옮긴이 : 김주연

④펴낸곳 : 청림출판

⑤발행일 : 2005년 5월



♣책 분류 : 실무경영에 대한 자서전

인사관리& 조직운영과 경영에 있어

사례적 예시를 통한 이해와 일반인도

쉽게 알수 있게 쓰여진책



전편 '끝없는 도전과 용기에 비해 진실성의



정도는 같으나 회사나 경영에 보다 치중한 측면이



없지 않은 느낌이다.







☞ 저자 소개

1935년 매사추세츠 피바디에서 태어나 일리노이 대학에서 화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0년에 GE에 입사하여 처음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 수년 동안 자신만의 독특한 사업 및 경영 방식으로 승진을 거듭한 그는 레그 존스 회장에게 발탁되어 1981년에 마침내 GE의 최연소 회장이 되었다. 이때부터 GE는 전혀 새로운 조직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는 각 사업부를 대상으로 '고쳐라, 매각하라, 아니면 폐쇄하라'라는 전략을 통해 10만 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하면서 '중성자탄 잭'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리스트럭처링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6시그마, 세계화, e비즈니스 등의 전략으로 GE를 혁신하여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우뚝 서게 만들었다. 엄격한 후계자 선정 과정을 통해 제프 이멜트를 후임자로 선택한 그는 2001년 9월 GE를 은퇴하여 현재는 다른 기업을 위한 경영 컨설팅과 강연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이 책을 출간된 작년 5월에 이책을 나오자 마자 구입한 것도 어제



같은데 좀있으면 약 일년이 된다.



젝웰치라는 인물이 과연 무엇이 승리 였으며 나에게 시사하는 점



점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한다.





우선 승리라는 것은 개인적으로 보면 인생의 구체적인 목표 예를 들어 5년안에 5억을 벌어서 장가와 결혼을 준비하겠다는 것이 도리수 있겠고 회사의 측면에서는 연계획에서 세일즈나 달성률이 기대에 충족하는 것이 승리가 될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것이 나에게 시사하는 점이 무엇이나고 하면 승리라는 것은 단지 나에게 승리 두 단어가 아니라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자각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승리라는 것에서 과정도 중요하다는 것은 현재 GE의 기업문화를 보면 알수 있는 것이다. 또한 책 후반부에 볼수 있는 올바른 직장을 선택하는 방법에서 좋은 징조/나쁜 징조 부분은 꼭 집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꼭 기업만 아니라 학교나 공기업에도 적용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나하면 직장을 선택함에 있어 올바른 조직의 요건에 있어 직장의 구별에 따른 차별을 가지고 있지 않기 떄문이다..





쓰고나니 조금은 정리 안 된 측면이(?) 있지만 이것도 나의 개인적 승리를 위한 작은 도전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인상깊은 구절...



P30





효과적인 사명은 가능과 불가능 사이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준다..



P53



내가 GE 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 준 것은 바로 정직성이다.





P3109



적극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은 삶을 사랑한다.





P187





올바른 말음가짐이라고 해서 항상 언제 터질지 모르는 만일의



사태에 전전긍긍 해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 만일 당신이 전적으



로 꺠끗하고 떳떳하다면 당당히 맞서 싸워야 한다.



P369



일과 생활의 균형은 교환(SWAP)이다 다시 말해 , 당신이 무엇을 지



키고 무엇을 포기할지를 스스로 나누는 것이다. ...



  • ?
    송근호 2006.02.08 09:00
    삭제가 안됩니다 . 하나는 삭제해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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