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공지
2005.11.30 09:00

길을 놓는 사람

조회 수 16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박성효의 자서전이다.



정치에 꿈을 갖고 내놓는 포석이라고는 하지만, 그를 다시 평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문자도 날려보고...



그의 글 중에 대전시의 미래를 설계하느라 나를 던지면서도, 자신의 제2의 인생 설계는 전혀 고려해보지 못했다는 대목에 공감이 간다.



나는 지금 대전mbc가 5년 뒤에 먹고 살일 을 걱정한다면서 나 자신

5년 뒤에 무얼 먹고 살지를 전혀 생각도 안한다는 생각에 머물면서

조금은 답답한 생각이 든다.

  1.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2. 모래밭 아이들 (선물받음^0^)

  3. 파페포포 투게더

  4. 경영,경제,인생 강좌 45편

  5. 나나 너나 할 수 있다(051225)

  6. 홍보스캔들(051225)

  7. 기획천재가 된 홍대리(051225)

  8. 뛰어난 직원은 분명 따로 있다(051213)

  9. 메모의 기술-2(051213)

  10.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051213)

  11. 입사후 3년

  12. 먼길을 가려는 사람은 신발을 고쳐 신는다 . 를 읽고...37th

  13. 길을 놓는 사람

  14. 70일간의 음악여행

  15. [32] 절차의 힘 (사이토 다카시)

  16. [33] 마지막여행을 떠난 고양이 (피터 게더스)

  17. 침묵의 봄/레이첼 카슨

  18. 인간들이 모르는 개들의 삶

  19.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20. 바다에 오르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58 Next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