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
많은 사람들의 화두에 오르 내리는 책이고 작가이기 때문에
오히려 손길이 더 가지 않았던 책이였다.
막상 다 읽고나니 은근히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글들이 가득했다.
왠지 페터 빅셀이 생각나기도 했고..
서로 다른 나라 사람이지만
특이한 발상을 한다는 공통점이 있어서일까..^^
군대에 있는 후배녀석에게도 권해줄 참이다~
많은 사람들의 화두에 오르 내리는 책이고 작가이기 때문에
오히려 손길이 더 가지 않았던 책이였다.
막상 다 읽고나니 은근히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글들이 가득했다.
왠지 페터 빅셀이 생각나기도 했고..
서로 다른 나라 사람이지만
특이한 발상을 한다는 공통점이 있어서일까..^^
군대에 있는 후배녀석에게도 권해줄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