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을 맡은자의 슬픔, 홍세화 , 한겨레 신문사 올해의 첫책을 읽었다.. 홍세화의 책은 항상 나의 맘속에 있는 무언가를 솟구쳐 주기에 충분하다 이시대의 사회상을 진보적인 면에서 무엇인가를 남겨주는것 같다. 이새대를 살아가는 나로서는 행동하는 사람이 되지 못하지만 그 뒤의 후원 이라도 하고 살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아직 정립되지 않은 나의 사상에 대하여 자꾸 의지해지려 한다 어느덧 팬이 되어버린것이다... 100권의 책 일기 그것 나두도전해보고 싶다.. 한달에 열권이라 쉽게 될성 싶지는 않다 전공책까지 합치면 몰라두 그래도 이런책 저런책도 읽구 그래야 겠다. 물질적으로 부족하지만 정신적으로는 누구보다 풍요로운 사람이 되고자..
공지
2003.06.25 09:00
악역을 맡은자의 슬픔..
조회 수 2900 추천 수 0 댓글 0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58 | 공지 | 달콤짭자름한 비스킷 2 | 이영명 | 2004.04.04 | 2001 |
1157 | 공지 | 마시멜로 이야기 3 | 김춘수 | 2006.08.22 | 2814 |
1156 | 공지 | 색채 심리 1 | 이혜영 | 2003.07.15 | 2832 |
1155 | 공지 | 전략적 공부기술이란 책을 읽고 30 th | 송근호 | 2005.06.09 | 1957 |
1154 | 공지 | 한국의 부자들. | 송근호 | 2003.12.28 | 2069 |
1153 | 공지 | "The Present" 1 | 인윤숙 | 2006.08.23 | 2387 |
1152 | 공지 | "괭이부리말 아이들" | 박종두 | 2004.02.08 | 2328 |
1151 | 공지 | "굿바이 마이 프렌드" | 박종두 | 2004.02.08 | 2154 |
1150 | 공지 | "나 노 테 크 놀 로 지"[과 학] | 박종두 | 2004.02.08 | 1972 |
1149 | 공지 | "놀라운 가설"을 읽고 3 | 엄준호 | 2006.11.22 | 2742 |
1148 | 공지 | "뇌가 나의 마음을 만든다"를 읽고 4 | 엄준호 | 2007.01.22 | 2874 |
1147 | 공지 | "뇌와 내부세계"를 읽고 1 | 엄준호 | 2007.09.27 | 3878 |
1146 | 공지 | "다 이 고 로 야 고 마 워" | 박종두 | 2004.02.08 | 2158 |
1145 | 공지 | "마 음 을 열 어 주 는 101 가 지" | 박종두 | 2004.02.08 | 2054 |
1144 | 공지 | "몽 실 언 니" | 박종두 | 2004.02.08 | 1939 |
1143 | 공지 | "법 정 스 님 의 오 두 막" | 박종두 | 2004.02.08 | 1855 |
1142 | 공지 | "부의 미래"를 읽고 1 | 엄준호 | 2006.11.12 | 2958 |
1141 | 공지 | "산 에 는 꽃 이 피 네" | 박종두 | 2004.02.08 | 1675 |
1140 | 공지 | "상 실 시 대" | 박종두 | 2004.02.08 | 1795 |
1139 | 공지 | "생각의 오류"를 읽고 1 | 엄준호 | 2007.12.24 | 29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