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차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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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김병수 미술평론가 |
| 출판사 | 신원 |
| 발표자 | 김병수 미술평론가 |
| 일자 | 2017-09-12 |
| 장소 | 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 6층) |
| 시간 | 오후 7시 15분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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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때문에 미학인가. '미술의 집'은 작위인가. 갈망인가. 미학 연구자이자 현장 미술평론가인 저자는 보이는 것 너머의 대상에 집중한다. 고정된 관념과 기성의 질서에서 벗어나 미학의 전근대성과 세계화 그리고 그것들과 별개의 느낌인 ‘것’들, 이 모든 읽기와 보기 사이에서 비평을 기술한다. 시장의 힘이 작용하는 경제적 분열과 사유의 혼돈 속에서 그 대상 너머의 힘, 분별력 있는 통찰과 감각적 사고로 풀어낸 『미술의 집은 어디인가』는 예술이 축조되는 세계의 지정학적 물음을 발견하고 독창적 해답을 제시하는 강렬한 촉매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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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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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방동 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 건물 6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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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커피빈(카페), 2층에 리챠드프로헤어(미용실)가 있는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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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일반인 : 일만원
학 생 : 오천원
장소 및 기타 문의 연락처
백북스 대전지역간사 이근완 : 010 4538 7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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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남대학교 졸업생 이근완입니다. 자주 찾아 뵐 수 있도록 하겟습니다.^^
|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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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집은 어디인가
작은 집
밤의 첼로(이응준 연작소설)
윤구병일기
새벽 2시, 페소아를 만나다(나를 묻는 밤의 독서)
이반 일리치의 죽음
책의 역사
이중섭 평전 (신화가 된 화가, 그 진실을 찾아서, 이중섭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취소되었습니다] 그림 영혼의 부딪힘(명화로 배우는 감정의 인문학)
반 룬의 예술사
베토벤: 불굴의 힘
그림이 된 여인
단순한 기쁨
풀꽃 나태주 시선집
상상의 아테네 베를린 도쿄 서울 : 기억과 건축이 빚어낸 불협화음의 문화사
쿠바, 혁명보다 뜨겁고 천국보다 낯선
통찰의 시대 (뇌과학이 밝혀내는 예술과 무의식의 비밀, The Age of Insight)
시각과 예술
키워드로 읽는 현대 미술
언어의 탄생
작은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