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억중 교수님의 정열적인 강의...감동 그 자체였어요. 그냥 스쳐지나가는 모든것들에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8-11-15 15:18:24 자유 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