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 번째 참석했던 박수환입니다. 이번에도 정말 즐거웠던 모임이었습니다. ^^
특히 전광준총무님의 조명에 관한 이야기가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예전에 사진을 정말 잘 찍는 사람은 플래시를 잘 다룬다고 들었는데 영상(사진)을 위해 조명에 관한 설명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사진이 조금 늦었는데 사실 저는 기분이 내킬 때 사진을 올립니다. ㅡ..ㅡ;; 지난번에 바로 올린것은 조금 예외적인 일이었죠 ^^;; (늦을 땐 한 달 뒤에 올릴때도..;;) 그래도 사진을 바로 보는 것보다 며칠 뒤에 보면 그 때의 시간을 추억하게 되지 않나요?
이번엔 사진이 조금 많습니다. 저는 사진을 일단 많이많이 찍어놓고 골라서 올리기 때문에(아직 내공이 부족해서..ㅡㅡ;) 한 100장정도 찍어놨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