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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디자인 제 3차 번개 모임 현장스케치] 대전 클래식 기타 앙상블과 바이올린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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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번개는 정말 참석하고 싶었는데 ~ ㅠㅠ
사진으로나마 기분 좋은 회원님들의 모습을 뵈니 참 좋네요 ^^
우정님 후기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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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씨 고마워요~
송윤호님/ 앞으로도 번개는 계속됩니다~ 이 말로 아쉬움을 달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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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좋은 연주,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게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늘 친절한 혜영씨, 잘 들어가셨죠? 그날 열변을 토하던 열정이 아직도 느껴지네요.
최순주 선생님! 덕분에 차 정말 잘마셨구요, 말씀하시는 내내 느껴지던 삶에 대한 여유와 강단있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나중에 오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어요. ^^
수줍게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쁜 우정씨~ 우정씨 말대로 자주 봐요.^^
많은 말씀을 하시진 않았지만 사려깊게 듣고 나즈막히 이야기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던 윤성중님!
다음엔 열살이나 어려보이는 비법에 대해서 진지하게 .. ^^;;
건실하고 열정적인 청년 명의씨, 그리고 이쁘고 상냥한 효선씨! 만나서 반가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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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로 클래식을 그것도 협주를 한다는 것을 새롭게 알았습니다. ^^
워낙에 문외한이지만 자꾸 듣고 보다보면 차츰 보는 눈도 듣든 귀도 늘겠지요.
+최순주 선생님- 녹차라떼 위에 네잎클로버를 보고 좋아하시던 소녀 같은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요. 맛난 음료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성중 총무님- 모임 주최하시고 예매해둔 티켓이 남아 결국 자비로 메꾸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번개모임을 또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이혜영 누님 - 누나가 냈던 의견들에 백번 동조하는 바입니다. 비슷한 점이 많은 듯해요.^^
+김수진 누님 - 이번 모임 덕분에 앞으로 반갑게 인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반의 무관심과 소외감을 멋지게 이겨내신거 축하드려요.^^
+류우정 총무님- 사실 내가 가장 공감한 부분은 집에 자주 안가는 거였는데...
되도록 집에 자주 갑시다 우리. 실험하랴 수업들으랴 바쁜와중에 늘 수고가 많아요. ^^
(나름 나이순으로 적었는데, 맞지요?^^)
아. 요즘 바이올린이란 악기에 매력을 느끼던 차에 정말 좋은 연주 들려주신
배익환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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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 번개에는 저도 참석하도록 할께요 좋은 시간 되셨다니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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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참석했던 박수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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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할 일 있으면 주저없이 얘기하세요. ^^ 진짜루~~~
담에 창의성 모임 후기는 돌아가면서 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서로 이야기꾼이 되고 청중이 되어" 라는 부분이 아주 맘에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