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수환입니다.정말 오랜만에 창디 모임이 있었습니다.오늘은 가벼운 모임으로 김억중 교수님의 전시와 교수님의 이야기를 듣고, 맛있는 저녁을 먹은 후, 우리나라 방송의 역사를 전시중인 프랑스 문화원에서 전시와 설명을 들었습니다.사진이 마음에 안드셔서 내리고 싶으시면 010-2808-6789 로 문자 주세요.쪽지로 보내시면 백북스에 로그인을 자주 안해서 언제 볼지 기약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