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혹시 전광준님의 더 많은 영화평이나
추천해 주실만한 영화평 블로그 등을 알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백북스 회원님들의
더 넓은 인식의 확장을 바라며
간단한 답변 기대해 봅니다. ^^;
날씨가 갑작스레 추워졌으니 모두 건강챙기시기 바랍니다. 꾸벅~
[잡담] 1월 개봉영화 아바타, 하모니 그리고 전우치
[기획] 1월 추천영화 - 왜 '더 로드' 인가
[기사] 사진작가 최민식
[자료] 11월 발표 - 심노숭의 애틋한 사랑
[자료] 12월 발표(3) 다산 정약용의 희작소계도
[자료] 12월 발표(2) 클림트와 베토벤9번교향곡
[자료] 12월 발표(1) Judith, 같은 대상 다른 시선
[자료] 12월 영화읽기(마지막회) - 교안
[자료] 11월 영화읽기 - 첫사랑 설레임의 이미지
[자료] 에피소드03 발표 파일
[자료] 10월 영화읽기 - 교안
[질문] 질문을 어디서 해야 할지 몰라서..;;
[자료] 9월 영화읽기 - 몽타주와 똥파리
[자료] 8월 영화읽기 - 스펙터클로서의 해운대
[자료] 7월 영화읽기 - 웰메이드 스펙터클의 조건
[자료]『행복의 건축』 알랭 드 보통
[후기] 일본. 모지코 레토르지구: 옛 것과 새로운 것이 공존하는 곳
[자료] 6월 영화읽기 '낮술'
[자료] 5월 영화읽기 '봄날은 간다'
[정보] 인디피크닉 강추천 독립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