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약속을 지키지 못할까봐 답사 신청을 하진 못했지만, 다행히 시간이 되서 오후 1:20분쯤 저도 갔었습니다.^^
사유하는 눈을 기를 시간을 갖진 못했지만, 혼자서 조용히 이런저런 사진들 찍고 돌아왔습니다.
음...애당초 신청하지 않았으니 콘테스트 출품 자격도 없을테고 설명을 듣지 않아 어느 부분이 중요한지 잘 모른 상태에서 찍은 것들이지만, 제 발품팔아 찍은 사진들 올려봅니다. 즐감요...(앗, 이런 용어 쓰면 안되나요?)
..
..
..
..
..
..
..
어제 답사현장에서도 이야기되었거든요.
우리 모임에 딱 맞는 구절이죠.
서윤경님, 당연히 콘테스트 출품자격 되시지요.!!!
멋진 사진,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입상하시면 어떤 분이신지 보여주실 겸 한 턱 내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