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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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동력 비행 3년을 마무리 하며
             
     아마츄어리즘
     아카이빙  (ARCHIVE)
             
 인천백북스 총무로 선임된 지 만 3년
 못내 틔우지 못한 씨앗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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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주 2014.09.01 04:47
    충분히 만개한 꽃입니다..
    열심히 잘 하셨습니다..
    이젠 자신을 위한 이기적인 독서에 몰두하세요..
  • profile
    김형태 2014.09.01 04:47
    "묵자에게서 도망쳐 나오면 반드시 양주에게로 돌아간다"
    무심한 맹자의 힐난이 생채기를 남깁니다.
    현주 님,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고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