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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후기 |
화이트헤드 철학의 원자론과 과정과 실재 이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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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 2013.02.16 | 2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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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후기 |
형이상학이 우리 삶의 일상과 뇌에 큰 영향을 끼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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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 2013.03.11 | 1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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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후기 |
퀀텀 브레인 후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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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겸 | 2011.03.09 | 2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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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후기 |
제63차 인천백북스 정기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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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찬 | 2015.01.23 |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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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후기 |
제51차 <칭기스 칸과 쿠빌라이 칸> 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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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 2013.05.25 |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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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후기 |
제31차 인천모임 후기 < 탐험은 사치가 아니다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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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 2011.09.11 | 1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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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후기 |
인천토요모임(7월20일)에서 <뇌와 도덕성>에 대한 강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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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순 | 2013.07.18 | 1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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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후기 |
인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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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준호 | 2013.02.18 | 2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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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후기 |
인천백북스 안희찬 회장님 만남 ( 2013년 4월 5일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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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 2013.04.06 | 1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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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후기 |
인천백북스 66차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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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순 | 2015.04.15 | 1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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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후기 |
무의식의 두 가지 상태와 상향적인 의식 발달 (인천모임 나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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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 2013.03.04 | 3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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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후기 |
무동력 비행 3년을 마무리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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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 2014.09.01 | 6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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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후기 |
두 개의 문화,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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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 2012.07.09 |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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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후기 |
독서모임, 함께하는 공부에 대한 단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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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 2014.06.29 | 3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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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후기 |
강연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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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 2011.07.06 | 1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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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후기 |
[후기] 철학의 나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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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겸 | 2011.04.06 | 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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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후기 |
[제45차] <버스트> 질문을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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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 2012.11.21 | 1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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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후기 |
[제45차 프리뷰] 링크 LINKED 읽기 메모 & 질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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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 2012.10.30 | 2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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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후기 |
[제36차 프리뷰]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vs. 잭 런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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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 2012.02.04 | 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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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후기 |
[제36차 프리뷰 2] 호밀밭의 파수꾼 vs. 분리된 평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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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 2012.02.14 | 1790 |
저자는 이것이 '피질망'의 뜻이라는데 문득 '서브루틴'의 개념을 대응시켜 보고픈 생각이 듭니다.
헵 이후 많은 사람들이 나름대로의 '신경 상관물'에 대해 주장하고 있음을 봅니다.
세포군(헵) ➡ 신경망 ➡ NGS(에델만)/FAP(이나스)/NCC(코흐)/Mudule(가자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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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스테르의 의식 벡터공식>
지각=x1
기억=x2
주의=x3
언어=x4
지능=x5
∴의식=a1x1+a2x2+a3x3+a4x4+a5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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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책은 왠지 산만한 느낌이 들어 잘 읽히지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