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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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와 함께하는 논술공부모임





















































































































































































































































































제11회 인천백북스 / 인천 해석 :  비판적 사고와 논리적 글쓰기(1)  ( 2012.10.06.  인천 )

주제

 비판적 사고와 논리적 글쓰기 ( 제1강 / 개강 )

발제

 박제윤 회원 ( 신경철학자 / 철학 박사 / 신경인식론 전공 )

참석

 박제윤, 김현주, 윤기문, 조수정, 권형진, 김두환, 이은경, 장의찬, 장철순, 주영준, 
   안희찬, 이록주, 허정현, 김형태  ( 방명록 기재순 / 참석인원 14 명 )
제11회 토요모임 수입 상세내역

회비 모금


110,000 원

  10,000 X 11

11 / 14 명

   
           

발제자 제외  1


 


 


 


 


 


 


학생(면제)  1


 


 


 


 


 


 


일반(미납)  1

제11회 토요모임 지출 상세내역

다과 준비


24,160 원


호두과자(cocohodo )   56 piece  = 15,000 원


 


 


 


 


 


 


델몬트 망고 12 개  = 3,000 원


 


 


 


 


 


 


커피믹스 20입  = 3,300 원


 


 


 


 


 


 


종이컵 50 개 + 종이공기 10 개  = 2,300 원


 


 


 


 


 


 


 


 


생수 500 ml X 2  =   560 원


뒤풀이(식사) 9


74,000 원


  해물칼국수 X 9 ( 죽 추가 1 )


 안희찬, 박제윤, 윤기문, 장철순, 주영준, 장의찬, 이록주, 김현주, 김형태  ( 9 명 )


(B)

 전월 금액

204,080 원

   수입 총액

110,000 원

   지출 총액

98,160 원


(B)

 이월 잔액

215,920 원


























토요모임

(B)                      215,920

인천 해석


정기모임

(A)                      236,613

잔 액

                     452,533

A+B


















 다음 2회 모임은 11월 3일(토)에 진행하겠습니다. 


















 인천백북스 토요공부모임이 지속될 수 있도록 헌신하시는 안희찬 인천모임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박제윤 박사님과 김두환 박사님, 두 분 교수님께도 깊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
    김현주 2012.10.07 09:38
    모임을 준비하신 분들과 박제윤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글쓰기에 앞서 생각하기와 이해하기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 글쓰기는 좀 덜 겁나겠지요..
  • profile
    김형태 2012.10.07 09:38
    인천백북스 토요공부모임이 지속될 수 있도록 헌신하시는 안희찬 인천모임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박제윤 박사님과 김두환 박사님, 두 분 교수님께도 깊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철학자와 함께하는 논술공부'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신, 박제윤 박사님 고맙습니다.
    인천모임에 처음 참석하신, 장의찬 선생님과 조수정 선생님, 이은경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찾아 주신, 권형진 선생님과 허정현 회원님의 우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천모임을 지켜주시는 장철순 선생님, 주영준 선생님, 윤기문 선생님, 이록주 선생님, 김현주 선생님
    고맙습니다. 다음 2회 모임은 11월 3일(토)에 진행하겠습니다.
  • ?
    김두환 2012.10.07 09:38
    역시 글쓰기에는 지적을 받아야 함이 맞는 것 같습니다.

    먼저 진짜 글을 쓸 때의 느낌과 박제윤 박사님의 지적을 받은 후의 글의 느낌이

    확 다릅니다. ^^

    제가 학생들에게 물리를 가르칠 때도 이렇게 얘기합니다.

    "앉아서 강의를 들으면서 교수가 문제를 푸는 것을 보는 것과 수업후 혼자 문제 푸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강의를 들을 때는 거의 아는 것 같지만, 혼자서 문제 풀 때는 거의 모름을 안다"
  • profile
    김형태 2012.10.07 09:38
    논술공부모임의 자료 준비와 복사비용까지 모두 부담 해 주신, 박제윤 박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임을 진행하면서 발제를 해 주시는 교수님들께 예의를 다하지 못하고, 결례를 저지름에도 항상 너그러이 이해 해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인천백북스가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서 귀한 시간을 내어 주시고 함께 해 주시는, 박제윤 교수님과 김두환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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