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차 인천백북스 정기모임 ( 2012.02.17. ) | ||||||||
선정도서 : 호밀밭의 파수꾼 ( The Catcher in the Rye ) 1951 / J. D. Salinger | ||||||||
발제 | 김복영 교수 ( 인천대학교 창의인재개발학과 교수 ) | |||||||
참석 | 안희찬 | 이사 | ||||||
김영미 | ||||||||
김주현 | 경인방송 기자 / 인천백북스 창립 발의 ( 김양겸, 김주현 2009년 ) | |||||||
민서희 |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 사무처장 | |||||||
유문무 | 인천대학교 교수 / 사회학 박사 | |||||||
유연성 | 인천경제자유구역청 / 경영학 박사 | |||||||
하경애 | ||||||||
한채형 | 교사 | |||||||
한충일 | 교사 | |||||||
김형태 | ||||||||
( 무순, 존칭 생략, 발제자 포함 / 참석인원 11 명 ) | ||||||||
제36차 인천모임 수입 상세내역 | ||||||||
회비 모금 | 100,000 원 | 10 / 10 명 ( 발제자 제외 ) | ||||||
뒤풀이 정산 | 2,000 원 | 명동보리밥 ( 인천시청 ) | ||||||
참석 : 7 명 | ||||||||
갹출금액 60,000 원 | ||||||||
보리밥정식 7,000 X 7 = 49,000 | ||||||||
막걸리 3,000 X 3 = 9,000 | ||||||||
제36차 인천모임 지출 상세내역 | ||||||||
강연자 거마비 | 100,000 원 | |||||||
다과 준비 | 12,890 원 | 카스타드 40 piece = 9,300 원 | ||||||
델몬트 망고 11 개 = 3,190 원 | ||||||||
생수 300 ml X 2 = 400 원 | ||||||||
전회차 이월금액 | 584,850 원 | |||||||
수입 총액 | 102,000 원 | |||||||
지출 총액 | 112,890 원 | |||||||
(이월) | 잔액 | 573,960 원 |
현장스케치
2012.02.18 17:40
제36차 김복영 회원(인천대학교 교수) 회계보고
조회 수 2072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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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영 교수님의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공간을 마련해 주신
안희찬 회장님과 김형태 총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뱀발(1)
1월 모임에 이어 2월 모임도
두 자리수를 유지하여 더 좋았다는... ㅎㅎ
뱀발(2)
비빔밥집 아주머니가
이병록 제독님 보고싶다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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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독님의 인기가 인천에서도~ㅎ저는 오늘도 근무 중입니다.
-
@ 김현주 회원님, 직접 참석하시지 못하시더라도 인천백북스를 기억해 주시고
걱정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저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 민서희 회원님, 너무 많은 것을 부탁드리는 것 같아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보리밥집 아주머니께 민서희 회원님의 매력을 좀더 발산하시기를 ...
@ 김주현 회원님, 토요일에 더욱 빛을 발하시는 김주현 기자님을 존경합니다.
인천백북스 왕의 귀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p.s. 무미건조한 회계보고에 따뜻한 댓글을 남기시는 분들의 정신세계?
감동받아 울컥해서 눈물 콧물 납니다. ^^ 아~ 춥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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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집 아주머니가 보고 싶을 정도의 미남자는 아닌데?
제가 참가를 못하면 무슨 표현을 써서라도
기록에 남기고 싶으신 민서희 회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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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총무님 수고가 넘 많으세요. 에고 도와드려야하는데 일이 끝나질 않아서.. 집도 가까운데 인천마라톤 같이 나가요~ 뛰면서 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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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현 기자님, 제가 몸을 만들지 못해 3월, 인천마라톤은 무리네요..
음..
회원님들께서 강화마라톤을 말씀하시네요..
춘마와 중마를 준비하시는 분들께서는 중장거리 훈련으로,
입문하시는 회원님들은 10 km 에 단체출전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메이커는 유문무 교수님께서 맡아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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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사진은 선수처럼 나왔는데.. ^^ 인천은 저도 10만 하려고요 빨리 끝내고 놀게ㅋ 그럼 춘마에서 뵈요~ 춘마는 풀로 하려고요. 완주를 목적으로 6시간 내 들어오기? ㅎ 윤교수님 펨 감사하네요. 똘똘뭉친 인천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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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과천 혹서기 인데..
음.. 무아의 상태랄까, 이미, 탈진해서 혼이 빠져 나간 상태입니다~ ^^
인천백북스와 마라톤은 끊을 수 없는 인연인듯..
뒤풀이 자리에서, 발제를 해주신 김복영 교수님께서
영화 <페이스메이커>를 재미있게 보셨다고 하셔서 모두 눈이 빤짝빤짝~
아~~~~~~~~~ 매러손 ..
달리고 싶다!! -
?
이거 블로그죠? http://booklog.kyobobook.co.kr/rlqjs/418793/#profile1 어쩐지 사진을 보니 선수라더니.. 이렇게 성실할 수가~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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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입회원인데요
인천 정기모임에 참석하고 싶은데 정기모임있을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김진홍 (joker) 회원님 반갑습니다. ^^
3월 인천정기모임은 3월 16일(금) 오후 7시에 회원발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곧 게시판 공지글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며칠 전에, 번역가이신 김미선 총무님께서 트위터에 올리신 좋은 글을 소개합니다.
"타고난 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초기의 모든 창의성에 꼭 필요한 한 가지 요소를 갖추고 있었다.
순진함. 지금 하려는 일이 나에게 얼마나 맞지 않는가를 깨닫지 못하게 해주는 그 기막힌 자질을."
- 스티브 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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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위가 지나면 따뜻한 날이 더 많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