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차 인천백북스"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에
22분의 회원님들이 오셔서 열띤 토론이 있었습니다.
명동보리밥에서의 뒷풀이 
현장스케치
2011.06.08 00:23
제28차 인천백북스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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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 | 현장스케치 | 제61차 인천백북스 5주년 기념모임 스케치 4 | 김형태 | 2014.06.15 | 2515 |
| 6 | 현장스케치 | 제62차 박제윤 회원(인천대학교 교수) 후기스케치 4 | 김형태 | 2014.07.12 | 2379 |
| 5 | 현장스케치 | 제6차 인천백북스 준비모임 기록 (호주학습탐사 보고) 2 | 이어진 | 2009.10.08 | 2238 |
| 4 | 현장스케치 | 제7차 인천백북스 준비모임 기록 <<뇌과학의 함정>>, 10년 전업주부 번역가 되기 4 | 이어진 | 2009.10.08 | 2604 |
| 3 | 현장스케치 | 제82회 동아마라톤(2011.3.20) 6 | 안희찬 | 2011.03.23 | 1732 |
| 2 | 현장스케치 | 제8차 인천백북스 준비모임 기록 <<자연에 말걸기>> 3 | 이어진 | 2009.10.08 | 2358 |
| 1 | 현장스케치 | 춘천마라톤에서의 백북스 회원들 4 | 안희찬 | 2009.10.29 | 2678 |
지난 주 금요일 저녁, 제28차 인천백북스 정기모임에 처음 참석한 김형태 입니다.
제가 평소에 뵙고 싶었던 인천백북스 안희찬 회장님과 김미선 총무님 그리고 인천백북스 운영위원님들과 백북스 회원님들과의 만남이 제겐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인천백북스에 무임승차하여 여러 선생님들의 경륜과 지식을 받기만 하고 있는데, 앞으로 인천백북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