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박용태 피디님과

by 김주현 posted Oct 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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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태 피디님과 벌써 4년이 다되도록 인연을 맺어오면서 배운 것도 참 많고, 피디님 양평도 자주가고,
KBS도 매일 구경가곤 했는데요.. 이제 일년에 한 두번 뵙기 너무 힘들게 됐습니다. 
제가 공부도 잘 안하고, 인천에만 콕 있어서 그런데요.

박피디님의 백북스 사랑과 공부열정에 오늘 피디님의 공부하라는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해 오랜만에 책을 펴게 됩니다.

그리고 지난해 인천백북스 뇌과학연구소 방문시 함께 찍은 사진을 찾았는데요. 하나뿐인 추억의
사진을 올리고 갑니다. 

피디님 저는 공부하고 잘있을께요. 너무 감사합니다. *^^*



 존경하는 피디님. 인천백북스에서 강의한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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