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차 인천백북스 정기모임 (공지) 바로가기 | ||||||
인천백북스가 창립 5주년이 되었습니다. | ||||||
번듯하게 뿌리 내리지 못하고 | ||||||
무엇 하나 제대로 이룬 것 없지만 | ||||||
상처를 머금은 나이테를 자축해 봅니다. | ||||||
평생동지를 꿈꾸었던 분들 | ||||||
다시 뵈었으면 하는 욕심도 품어 봅니다. | ||||||
고맙습니다. | ||||||
변방 총무 올림. |
그 꽃 | ||||||
고 은 시집 / 순간의 꽃 | ||||||
내려갈 때 보았네 | ||||||
올라갈 때 보지 못한 | ||||||
그 꽃 |
제61차 인천백북스 정기모임 (공지) 바로가기 | ||||||
인천백북스가 창립 5주년이 되었습니다. | ||||||
번듯하게 뿌리 내리지 못하고 | ||||||
무엇 하나 제대로 이룬 것 없지만 | ||||||
상처를 머금은 나이테를 자축해 봅니다. | ||||||
평생동지를 꿈꾸었던 분들 | ||||||
다시 뵈었으면 하는 욕심도 품어 봅니다. | ||||||
고맙습니다. | ||||||
변방 총무 올림. |
그 꽃 | ||||||
고 은 시집 / 순간의 꽃 | ||||||
내려갈 때 보았네 | ||||||
올라갈 때 보지 못한 | ||||||
그 꽃 |
때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더 귀한 것 같습니다..
그걸 백북스에서 배웁니다..
언제나, 늘 열심이신 두 분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