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09춘천마라톤에 참가하여 10번째 풀코스 완주하고 왔습니다.
소양호의 깊어가는 가을 단풍과 시민들의 열열한 응원으로 무사히 마쳤습니다.
코스가 새로 바뀌어 애를 먹어 기록은 좋지 않지만
다음에는 좀더 훈련량을 늘려야겠습니다.
인생살이나 백북스의 공부도 마라톤과 같다고 봅니다.
연습량+기록이라는 사실과 무엇이든 목표를 새우면 열심히 해야 합니다.
소양호의 깊어가는 가을 단풍과 시민들의 열열한 응원으로 무사히 마쳤습니다.
코스가 새로 바뀌어 애를 먹어 기록은 좋지 않지만
다음에는 좀더 훈련량을 늘려야겠습니다.
인생살이나 백북스의 공부도 마라톤과 같다고 봅니다.
연습량+기록이라는 사실과 무엇이든 목표를 새우면 열심히 해야 합니다.
온몸으로 백북스 홍보하기.. ^^* 짱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