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조회 수 20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난 1월, 인천백북스 준비모임과 공부모임에 저를 포함하여 6인이 참석하셨습니다.
 제가 말씀 나눈 모든 분들께서 1월모임을 서로 다르게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결정사항 대로 진행할 것과, 그럴바엔 1년치 일정을 모두 미리 올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제가 기억하는 1월모임 결정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인천모임을 홀수달 공부모임과 짝수달 정기모임으로 나눈다. 
 — 그 성격은 전공과목과 교양과목으로 이해해도 좋다.
 — 회원의 책출간은 선정도서로 정해 2회에 걸쳐 토론으로 진행한다. 
 발제자와 선정도서가 정해진 것은 2월과 4월 정기모임이며, 이는 지난 12월모임에서 결정되었습니다. 
 12월 송년모임에는 모든 분들이 참석하시지 못하셨습니다. 
 제 기억이 올바르지 못하다면, 치료를 위해 인천모임 총무직에 대한 안식휴가를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독서모임으로서 회원발제와 토론으로 진행하는 공부 방식의 정착은 인천모임의 지향점입니다. 
 아울러 중요하게 고민할 부분은, 인천모임의 문턱을 낮추는 것입니다.
 이는 공부주제가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기 위한 노력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고맙습니다. 
 김형태 올림.
 모든 인연이 올가미가 아닌 동아줄이 되기를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 공지 '교수대 위의 까치' 발제 현장 구입 가능(11/3火,7:30) 임성혁 2009.10.26 2430
129 공지 07/21 (토) 제8회 인천 해석 : 특수상대성 이론 김형태 2012.07.19 1824
128 공지 08/04 (토) 인천 해석 < 괴델과 아인슈타인 > 10 김형태 2012.07.21 2387
127 공지 08/17 (금) 제42차 < 칭기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 7 김형태 2012.05.28 2600
126 공지 09/12/08 인천백북스10차모임 런던자연사박물관 3 김미선 2009.11.20 2616
125 공지 09/14 (금) 제43차 < 블랙홀 전쟁 > 6 김형태 2012.08.21 2341
124 공지 1/10 (금) 인천해석 <인간의 인지 구도> (최종공지) 9 김형태 2014.01.08 1888
123 공지 10/01/05 인천백북스11차 인간의 모든 감각 3 file 김미선 2009.12.18 2543
122 공지 10/04/06 인천백북스 14차 조상이야기 4 김미선 2010.03.16 2300
121 공지 10/05/03 (긴급 재공지) 15차 생각하는 뇌, 생각하는 기계 25 김미선 2010.04.22 3848
120 공지 10/06 (토) 비판적 사고와 논리적 글쓰기 (제1강) 16 김형태 2012.09.04 2635
119 공지 10/07/06 인천백북스 17차 조상이야기 II 김미선 2010.06.13 2280
118 공지 10/10/12 20차 생체모방 13 김미선 2010.09.13 2629
117 공지 10/11 (금) 제56차 <현대과학철학 논쟁> 2회(토론) 공지 2 file 김형태 2013.09.18 2047
116 공지 10/12 (금) 제44차 <링크> 5 김형태 2012.09.15 2103
115 공지 10/12/07 22차 신을 위한 변론 20 김미선 2010.11.19 2290
114 공지 10년 전업주부 번역가 되기 8 김미선 2009.09.09 3360
113 공지 10차 모임 회계내역(12월8일) 1 김미선 2009.12.09 2237
112 공지 11/01/14 23차 공감의 시대 3 김미선 2010.12.09 1924
111 공지 11/05/03 27차 우리의 10대들은 도대체 왜 그럴까? 16 김미선 2011.04.13 22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