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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윤 교수님께서 번역하신, <뇌과학과 철학(Neurophilosophy)>을 이 번에, 출판사에서 100부를 추가로 인쇄하였습니다. 그 동안 절판 상태에 있던 책으로, 뇌과학을 공부하시는 분들께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철학과 현실사: 02-579-5908-9 페트리샤 처칠랜드, <뇌과학과 철학>(1989, 박제윤 역 2006) 요약문. https://100books.kr/?no=7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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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재출간과 앞으로 이어질 신간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책의 첫 장, 옮긴이의 글 중에서, <뇌과학과 철학>의 번역을 결심한 일차적 목적은 이 책을 소상히 공부하고픈 이유에서 였지만, 이 번역 작업이 한국에 도움이 될 만한 일이라 생각하여 번역을 진행하셨다는 말씀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귀한 노력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