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하였습니다. 그 동안 절판 상태에 있던 책으로, 뇌과학을 공부하시는 분들께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철학과 현실사: 02-579-5908-9
페트리샤 처칠랜드, <뇌과학과 철학>(1989, 박제윤 역 2006) 요약문.
https://100books.kr/?no=7244
3월 9일(토)<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 4회(공지)
노벨상 수상자에게 듣는다 - 21세기의 주역, 인천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조언
4/12(금)제50차<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공지)
안희찬 인천모임 회장님의 마라톤 출전을 응원합니다
2013 인천백북스 정기모임 의견을 남겨 주세요.
5/24 (금) 제51차 <칭기스 칸과 쿠빌라이 칸>(공지)
6/14 (금) 제52차 < 카라마조프의 형제 > (공지)
인천백북스 / 인천해석 재개 방안 제안 (공지)
절판도서 <뇌의 마음> 구매 계획 (취소)
5월25일 뇌인지과학회 행사
인천백북스 공부모임 장소 안내
7/12 (금) 제53차 <카라마조프의 형제> 2회 (공지)
6/22 (토) 가자니가 <뇌로부터의 자유> (최종공지)
박제윤 교수님 번역 <뇌과학과 철학> 구매 안내
8/9 (금) 제54차 <뇌와 창의성> (공지)
인천백북스 선정도서를 추천해 주세요.
금일, 7월 25일(목) 인천백북스 번개모임 (공지)
인천백북스 정기모임 / 토요모임 회계를 통합합니다.
9/13 (금) 제55차 <현대과학철학 논쟁> (공지)
인천한국근대문학관 세계문학 강좌 (안내)
이 책의 재출간과 앞으로 이어질 신간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책의 첫 장, 옮긴이의 글 중에서, <뇌과학과 철학>의 번역을 결심한 일차적 목적은 이 책을 소상히 공부하고픈 이유에서 였지만, 이 번역 작업이 한국에 도움이 될 만한 일이라 생각하여 번역을 진행하셨다는 말씀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귀한 노력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