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Home
✔ 뷰어로 보기
공지
2012.01.21 03:29

2012.02.17. (금) 제36차 < 호밀밭의 파수꾼 >

김형태
조회 수 2212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36차 인천백북스 모임 | < 호밀밭의 파수꾼 >


- 일시 : 2012.02.17. (금) 19:00

- 장소 : 인천광역시 교육청 앞 파크에비뉴 빌딩 4층 회의실

- 발제 : 김복영 교수 ( 인천대학교 창의인재개발학과 교수 )

- 회비 : 일반 1만원 / 학생 5천원  ( 뒤풀이 : 1/N )


- 문의 : 회장 안희찬 010-8712-1429

- 문의 : 회원 김형태 010-9390-7195


- 선정도서 : 호밀밭의 파수꾼

- 선정도서 : The Catcher in the Rye  1951
     
                    Le Monde's 100 Books of the Century   # 88
























 


 


 


 


 















Jerome David Salinger ( 1919 - 2010 )





책소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666893





오시는 길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135-11번지

인천지하철 '인천시청'역 하차. 5번 출구.

( 1호선 부평역 환승 )

인천광역시 교육청 정문 건너편 파크에비뉴 빌딩 4층 회의실




Who's 김형태

profile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5'
  • profile
    김형태 2012.01.21 03:29
    줄거리 요약 입니다.


    http://old.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article_id=4538&installment_id=263



    번역본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적절한 것을 도서관에서 대출 받으시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 존재 자체가 현대 미국을 이해하는 키워드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엉뚱하게도 <황진이>가 연상되었습니다. 세대를 뛰어 넘어, 진정으로 우리를 공감하게 하는 것은, 가식을 모두 걷어낸 그 무엇이 아닐까 생각 해 보았습니다.

    저자의 삶도 흥미로운데, 저는 야구선수 Ron Necciai 가 떠올랐습니다.
    그는, 27 연속타자 탈삼진 퍼펙트게임( 27 K's in 9-inning game ) 이 후, 다시 마운드에 오를 수 없었습니다.
    1952년 5월 13일의 경기는 재현할 수도, 뛰어 넘을 수도 없는 경기이기 때문입니다.
    댓글
  • ?
    김현주 2012.01.21 03:29
    줄거리 요약에서처럼 언제가 한 번은 들어 본 제목의 책이네요..
    요약 부분을 보면서 예전 아동심리학 시간에 읽은, 작가는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한 아이>라는 책이 생각이 났어요..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아이가 치유해 가는 과정을 그린 실제 이야기였어요..이 <호밀밭의 파수꾼> 주인공의 이야기는 직접 읽어 보고 제 생각을 되새겨 봐야겠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profile
    김형태 2012.01.21 03:29
    @ 김현주 회원님 고맙습니다. 정기모임만이 백북스 활동의 전부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 아이>와 <호밀밭의 파수꾼>의 감상이 정리되시면, 게시판에 올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듬어 지지 않은 생각일지라도 서로 교유하는 과정에서 공부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 ?
    임석희 2012.01.21 03:29
    인천에서 내 인생의 절반을 보낸 사람으로서...
    인천 백북스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작은 방법이 하나 떠올랐습니다.
    인천 모임에 참석하지는 못해도, 늦더라도 독후감을 올리도록 해 봐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인천 백북스의 활약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댓글
  • profile
    김형태 2012.01.21 03:29
    @ 임석희 회원님 ^^ 고맙습니다.
    최근, 화두로 삼으신 <우연>에 대한 생각의 지평을 한 걸음 더 넓히시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서점에 들러, <세상을 바꾸는 여성 엔지니어 3 >을 구입하였습니다. 임석희 회원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인천 백북스도 임석희 회원님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다함께... 화이팅~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 공지 2012년 ( 7월 ~ 10월 ) 인천백북스 회계 보고 김형태 2012.09.01 2345
89 공지 09/14 (금) 제43차 < 블랙홀 전쟁 > 6 김형태 2012.08.21 2341
88 공지 12월 8일 (토) <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 (공지) 13 김형태 2012.11.27 2316
87 공지 [번개모임] 2014년 8월 13일(수) 오후 6시 30분 동인천 4 김형태 2014.08.11 2313
86 공지 2월 16일(토)<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3회(공지) 8 김형태 2013.01.23 2305
85 공지 [공지] 2009-10-06 제8차 인천백북스 준비모임 | 자연에 말걸기 1 이어진 2009.10.01 2301
84 공지 10/04/06 인천백북스 14차 조상이야기 4 김미선 2010.03.16 2298
83 공지 10/12/07 22차 신을 위한 변론 20 김미선 2010.11.19 2285
82 공지 11/05/03 27차 우리의 10대들은 도대체 왜 그럴까? 16 김미선 2011.04.13 2285
81 공지 10/07/06 인천백북스 17차 조상이야기 II 김미선 2010.06.13 2278
80 공지 12월 14일(금) 제46차 <논어> 1회 (공지) 13 김형태 2012.11.16 2269
79 공지 관리자님, 인천 게시판도 조치 부탁드립니다 김형태 2014.09.11 2263
78 공지 7월 6일 조상이야기2 입니다. 1 손호선 2010.06.10 2245
77 공지 10차 모임 회계내역(12월8일) 1 김미선 2009.12.09 2236
76 공지 인천모임에 참석하시는 회원분들께 드리는 부탁의 말씀 3 김형태 2012.12.07 2231
75 공지 2011 인천백북스 작전회의: 원점에서 시작한다면? 29 김미선 2010.12.24 2226
74 공지 [인미모 공지] 강독모임 장소 변경 건 김형태 2014.08.23 2216
73 공지 16차 모임 회계 내역(6월 2일) 2 김미선 2010.06.04 2214
» 공지 2012.02.17. (금) 제36차 < 호밀밭의 파수꾼 > 5 김형태 2012.01.21 2212
71 공지 [공지] 2012.05.02. (수) 인천 차이나타운 번개모임 4 김형태 2012.04.24 2180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