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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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5 00:46

2011.09.22. 간담회 결과 보고

조회 수 1932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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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1.09.22. (목)  19:00 - 21:00
- 장소 : 파크에비뉴 빌딩 4층 회의실
- 장소 : 명동보리밥집

- 참석자 : 이병록 운영위원님
- 참석자 : 설숙련 여사님
- 참석자 : 안희찬 운영위원님
- 참석자 : 김형태 회원 
( 이상 4명 )



9월 22일 인천백북스 간담회에서의 결정/재확인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인천백북스 유지한다.

2. 인천백북스 총무 직은 공석으로 비워둔다.

3. 적립된 회비 등의 회계 관리는 안희찬 인천백북스 회장님이 관리한다.

4. 선정도서 및 발제자/강연자 섭외는 운영위원님들과 협의하여 결정한다.

5. 공지글 게시, 문자/메일 발송, 모임 후기 작성, 회원명부 관리는 김형태 회원이 담당한다.

이상 입니다.


  • profile
    김형태 2011.09.25 00:46
    시의회 감사 일정으로 바쁘신 중에, 사무실에 들르지도 못하시고 모임장소로 오신 안희찬 회장님께 송구합니다. 모임이 끝난 뒤에도 편한 마음으로 퇴근하시지 못하시고, 다시 사무실로 향하시는 뒷모습에 마음이 찡했습니다.

    또한, 바쁘신 일정 중에서 귀한 시간을 기꺼이 내어 주신 이병록 운영위원님 내외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안희찬 회장님으로부터 터를 지키는 마음을 ...

    설숙련 여사님으로부터 씨앗을 뿌리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병록 장군님은 제게, 백북스가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임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아울러, 모임에서의 사람들의 들고 나는 것에 연연 해 하지 않는 너그러운 마음을 제게도 전해 주셨습니다.

    세 분의 가르침에 감사 드립니다.
  • profile
    김형태 2011.09.25 00:46
    김승수 선생님 감사합니다.

    9월 9일 인천모임에서 처음 뵈었지만, 남다른 경영 철학을 지니신 분이란 인상을 받았습니다. 처음 인천백북스를 찾아 주신 분이기에, 더욱 각별하고 소중한 인연으로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인천백북스에 최근 3번 정도 참석한 문외한 이기에, 현 상황이 당혹스럽습니다. 저는 오랜시간을 에드워드 기번 만을 반복해서 읽어 왔기에, 자연과학 분야 서적에 대한 <안목>이 없습니다.

    인천백북스는 <뇌과학> 공부모임의 전통을 만들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바램은 이를 유지하고 싶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모두가 참여하는 발제/토론 형식이 이상적인 독서모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증되고 중요한 책이라면, 기간을 2-3회에 걸쳐서 1회독 하는 방식도 가치있다고 여겨집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자연스럽게 도서선정, 공부 방식, 필요하다면 외부 섭외 등을 모두가 함께 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안희찬 회장님과 함께 가급적 빨리 10월 모임 일정을 확정하겠습니다.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 ?
    이병록 2011.09.25 00:46
    총무는 공석으로 두되, 김형태 회원님이 사무총장을 맡으시기로 했었던 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경인 지역을 크게 한 지역으로 삼아서 서울 독서모임과 많은 분야를 연계하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죠?
  • profile
    김형태 2011.09.25 00:46
    이병록 운영위원님께서도 발제 해주시기로 하시지 않으셨나요? ^^

    말씀 해 주신, 중요한 부분에 대해 금요일(30일) 서울 모임에 참석해서 박용태 운영위원님과 말씀 나누고 싶습니다. 이병록 운영위원님도 함께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금요일 서울모임, 전중환 교수님 강연에는 인천/부천에서도 김영중 회원님을 비롯해 여러 분께서 참석하시리라 생각됩니다.
  • ?
    이병록 2011.09.25 00:46
    출장가는 날인데,
    허겁지겁 올라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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