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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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17:19

2011 인천백북스 미리보기

조회 수 1969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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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인천백북스 미리보기


번역과 소통, 그리고 대화!


1. 일시: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저녁 7시(1월과 7월의 강연일은 변동 가능)


2. 장소: 인천시청역 5분 거리 파크에비뉴 빌딩 4층


3. 형태:1) 초청 강연 1시간 30분~2시간+뒤풀이 (일반 1만원, 학생 5천원; 뒤풀이 1/n)


          2) 발표 1시간+토론 1시간+뒤풀이 (무료; 뒤풀이 1/n)


4. 일정:



















































































월/일


형태


범주


선정도서


강사/발표자


01/14


초청 강연


 


공감의 시대


김갑중


02/08


발표&토론


진화&생물I


내 안의 유인원


손호선/한정규


03/08


발표&토론


의식&마음I


퀀텀브레인


 김양겸


04/05


발표&토론


과학철학


과학적 사고에 날개를 달아주는
철학의 나무 (1, 2)


  박제윤 


05/03


발표&토론


교육&심리I


우리의 10대들은 도대체 왜 그럴까


 송찬옥


06/07


발표&토론


뇌과학


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


 


07/05


초청 강연


 


 


 


08/02


발표&토론


진화&생물II


 


 


09/06


발표&토론


의식&마음II


 


 


10/04


발표&토론


물리&수학


 


 


11/01


발표&토론


교육&심리II


 


 


12/06


발표&토론


?


 


 


*4월 이후 진행 순서는 변동될 수 있음


5. 발표 도서 및 발표자 선정


1)상반기: 운영진이 선정한 범주와 도서에 대해 1개월 전까지 발표자를 모집.


2)하반기: 발표자를 상시 모집하여 2개월 전까지 범주와 도서를 확정.


  (제시된 하반기 범주는 회원의 제안이 없을 경우 운영진의 대안)


 


6. 월별 발표자의 임무


1) 총감독


  (ex: 도서 선정-제2발표자 및 토론 패널 구성-역할 분담 및 가상 시나리오 작성)


2) 게시판 지킴이


  한 달 간 책의 핵심 문장을 발췌해 올리고 댓글을 관리하면서 토론 주제를 도출.


  (모임 5일 전까지 A4 5페이지 분량으로 정리하여 요약문과 토론 주제를 게시.)


3) 발표 및 토론 진행


4) 후기 작성


총무 연락처: 010-2426-1268

오시는 길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135-11번지
인천지하철 '인천시청'역 하차. 5번 출구.
인천광역시 교육청 정문 건너편 파크에비뉴 빌딩 4층

  • ?
    김미선 2011.01.13 17:19
    <작전회의 이후 뒷골목에서 주신 말씀들>

    "균형도 어느 정도 고려해야죠. 하지만 인문 강좌 들을 곳은 많습니다.
    자연과학과 뇌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은 정말로 대세입니다."
    "다 갖추고 시작하려 애쓰지 말고 일단 부딪쳐서 깨지면서 완성해가세요."
    "인천백북스 너무 열심히 하지 말고 놀멍 쉬멍 가늘고 길게...^^;"

    어르신과 젊은이 모두에게서 공통으로 접수한 코드는 '여백의 美'!

    내 가슴을 뛰게 한 책을 친구에게 전해주고픈 설렘들로 가득한 한 해 되길...^^

    "불편한 것은 진실이 아니라 편견이다." -역사학자 오항녕
  • ?
    손호선 2011.01.13 17:19
    안그래도 첫순서라 부담 백배인데 2월1일은 너무 하십니다. ㅋㅋ
    그것도 설연휴 바로 전날에 말입니다.
    세째주로 넘어가는걸 방지하려고 미리 선수치신거죠?
  • ?
    김미선 2011.01.13 17:19
    걍 달력에서 매월 첫째 주 화요일을 뽑았을 뿐이라는 거 아시면서...^^;
    매월 발표자가 최강 권한의 총사령관이십니다.
    명령을 하달하시면 2월 8일로 긴급 수정하겠습니다.
    다만 셋째 주는 아니되옵니다^^
  • ?
    손호선 2011.01.13 17:19
    총무님이 무섭습니다.
    설마 첫째주에 할수도 있다는 이야기는 아니겠지요.
    세째주가 안되면 둘째주로 할수밖에 없지요.^^;

    책은 아직 리뷰중입니다. 한정규씨와 의논해서 금요일 공지드리겠습니다.
  • ?
    김미선 2011.01.13 17:19
    맨 앞에 서주신 손호선 님과 한정규 님의 '따뜻한 패기' 덕택에 총무가 무서운 것이 없어졌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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