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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차 인천백북스 준비모임 | 뇌과학의 함정

- 일시 : 2009-09-22 (화) 19:00
- 장소 : 인천 인천시의회 별관 605호실 (이전과 동일)
- 회비 : 1만원
- 총무연락처 : 019-687-0613 임성혁




뇌 과학의 함정: 인간에 관한 가장 위험한 착각에 대하여

(인간에 관한 가장 위험한 착각에 대하여)


발표자
 
김미선 (번역가)
 『의식의 탐구』, 『꿈꾸는 기계의 진화』, 『기적을 부르는 뇌』, 『미러링 피플』, 『세계의 과학자 12인, 과학과 세상을 말하다』, 『창의성: 문제 해결, 과학, 발명, 예술에서의 혁신』 등


오시는 길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138번지 인천광역시 시의회
인천지하철 이용: '인천시청'역 하차. 인천시청 내 별관






 책소개










뇌 과학의 함정: 인간에 관한 가장 위험한 착각에 대하여 (인간에 관한 가장 위험한 착각에 대하여)
알바 노에| 김미선| 갤리온| 2009.08.14 | 304p | ISBN : 9788901099118












작가 소개
저자 | 알바 노에

철학자이자 인지과학자이며 신경과학자이다. 현대 과학의 기본적 가정의 명백한 결함과 과학자들의 철학적 오류를 지적해, 의식-마음-자아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의 철학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마음의 철학과 인지과학 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독창적인 연구와 신선한 주장으로 늘 논쟁을 몰고 다니며, 저널과 매스컴을 비롯하여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한편 예술철학, 분석철학, 현상학, 비트겐슈타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대학 내 인지과학 및 뇌 과학 연구소와 뉴미디어센터의 연구원이기도 하다. 『시각과 마음Vision and Mind』을 공동 편집했고, 저서로 『지각에서의 행위Action in Perception』 등이 있다. [예스24 제공]


 

  역 : 김미선

  연세대 화학과를 졸업한 후 대덕연구단지 내 LG연구소에서 근무했으며, 숙명여대 TESOL 과정 수료 후 영어강사로 일하기도 했다.
  현재는 ‘뇌’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영역을 넓히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의식의 탐구』, 『꿈꾸는 기계의 진화』, 『기적을 부르는 뇌』, 『미러링 피플』, 『세계의 과학자 12인, 과학과 세상을 말하다』, 『창의성: 문제 해결, 과학, 발명,  예술에서의 혁신』 등을 번역했다.












목차

[추천사] 현대 지성계의 새로운 움직임과 거대한 생각의 전환
[프롤로그] 과학과 철학의 교차로에서

1장. 놀라운 가설; 우리는 우리의 뇌가 아니다
2장. 생명과 의식의 연결 고리; 마음은 삶이다
3장. 뇌와 의식, 그리고 세계; 인간은 섬이 아니다
4장. 마음과 존재; 우리는 자신을 어디에서 찾는가?
5장. 습관의 생태학; 정신적 삶의 기본적 진실
6장. 창조자 뇌; 뇌 과학자들의 치명적 실수
7장. 마음의 컴퓨터 모형; 인간에 관한 위험한 착각에 대하여
8장. 새로운 출발; 모든 것을 위해 마련된 무無

[에필로그] 우리는 집에, 정겨운 우리 집에 있다
[주]
[감사의 글]
[역자 후기]



(인천백북스 게시판 40번 글 참조)


다음 모임에서 <뇌과학의 함정> 발제할 때
번역 일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싶은 분이 '참석'하신다면
기꺼이 저의 작은 경험담을 나누고자 합니다.

아직도 '전문'번역가라는 소개글을 보면 가슴이 철렁하고
제가 '번역가' 아무갭니다라는 말도 입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만
주변에서 번역가라는 사람을 '구경'해본 적이 없는 분,
특히 '저 아줌마도 하는데' 하는 용기가 필요하신 분 계시면 
다음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 ?
    이어진 2009.09.22 00:15
    이번 7차 준비모임까지는 모임날짜가 화요일입니다.
    (다음 준비모임부터는 대전 정기강연회 중복 문제 등으로 모임 요일이 변경될 예정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임성혁 2009.09.22 00:15
    천안에서도 이번 발제를 들으러 올라 오신답니다. 여러분의 참석 문자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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