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북스와 수학아카데미의 좌장을 자처하시는 이기두님은 인천백북스의 중요한 고비마다 맥을 끊어 놓으셨습니다. 저로서는 서울백북스의 우월주의와 패권주의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기두님의 답변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