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조회 수 230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 8차 인천백북스 준비모임 | 자연에 말걸기

- 일시 : 2009-10-6 (화) 19:00
- 장소 : 인천 인천시의회 별관 605호실 (이전과 동일)
- 회비 : 1만원
- 총무연락처 : 019-687-0613 임성혁


자연에 말걸기


자연에 말걸기 

(우리 내면의 53가지 감각적 끌림을 일깨우는 생태심리학
)




출판사 히어나우시스템 2007-07-20 출간

발표자
 
이광남 회원님

오시는 길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138번지 인천광역시 시의회
인천지하철 이용: '인천시청'역 하차. 인천시청 시의회별관 605호




 



책소개



<자연에 말걸기>라는 직접 체험을 위한 연습과 그에 대한 설명을 제시하는 책. 20여 가지의 연습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내가 둘이 아니라는 지구의 생명공동체 의식을 심어준다. 이 연습들은 자연의 방식과 연결되어 있으며, 언어에 치우친 우리의 마음을 감각적 마음으로 재접속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자연에서의 실제 연습이 내적인 깊은 체험을 일으키며 심신의 건강과 우리 본성에 대한 섬세한 자각을 일깨우는 데 도움을 준다.


차례

상호 끌림을 통해 지성적으로 균형을 유지하는 자연
작은 '나'에서 유기체적 지성으로
감사의 말
소개- 진실의 순간

1부 왜 자연처럼 생각하는가?

1장 가장 훌륭한 교사인 자연을 경험하기
연습-삶의 장
2장 사고의 혁명
연습2-자연과 파트너 하기, 발견경험
3장 삶은 현재에만 존재한다
연습3-지금 이곳에 있끼
4장 자연처럼 생각하기
연습4-감각적인 자연 산책

2부 자연감각과 재접속하기

5장 자연은 어떻게 작용하는가? : 자연감각의 지성
연습5-감각적 지성, 정보, 힘
6장 자연감각의 힘
연습6-감각적 자연접속을 통해 배우기
7장 지구와 거기에 사는 사람들을 번성하게 하기: 자연에 말걸기 요소
연습7-자연과의 합일
8장 자연에 말걸기
연습8-자연으로부터의 분리
9장 공동체로서의 사람과 자연
연습9 우리의 자연적 자아를 발견하기

3부 자연에 말걸기; 응용 생태 심리학의 요소

10장 자연을 통해 상담하고 교육하기: 살아있는 심리치료
연습10-자연스럽게 구피질과 접속하기
11장 오렌지 녹색(오/노)에서 초록의 녹색(녹/녹)으로 가는 공식
연습11-신피질의 접속
12장 분리와 열대지역 창조자들
연습12-자연스런 끌림들
13장 자연의 부정 심리학
연습13-자연스런 끌림은 기분좋은 느낌을 준다
14장 개성의 자연적 역사
연습14-감사를 표현하기

4부 자연에 말걸기의 실제

15장 성과
연습15-언어를 통합하기
16장 자연에 말걸기 활동가가 평화를 말하다
연습16-자연적 끌림을 존중하기
17장 자아, 당신 자신과 만나라
연습17-안내자로서의 자연
18장 당신 삶의 장
연습18-자연처럼 감각하기

부록A 자연중심적 사고로 옮겨가기
부록B 자연에 말걸기 사례
부록C 영의 생태학
보너스 연습-자연감각과 무영지인애의 가치있음을 확인하기
부록D 건강한 마음 건강한 지구
부록E 참고문헌

이번 여덟 번째 준비모임에서는 이광남 회원님께서 마이클 코헨의 "자연에 말걸기"에 대하여 발제하여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석 바라며, 모두들 즐거운 추석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
    안희찬 2009.10.01 22:22
    활달하고 쾌활하신 이광남회원님의 활기찬 "자연에 말걸기"발제가 기대됩니다. 백북스 회원님들 즐거운 명절 추석 보내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 공지 10/07/06 인천백북스 17차 조상이야기 II 김미선 2010.06.13 2281
49 공지 11/05/03 27차 우리의 10대들은 도대체 왜 그럴까? 16 김미선 2011.04.13 2289
48 공지 10/12/07 22차 신을 위한 변론 20 김미선 2010.11.19 2292
47 공지 10/04/06 인천백북스 14차 조상이야기 4 김미선 2010.03.16 2300
» 공지 [공지] 2009-10-06 제8차 인천백북스 준비모임 | 자연에 말걸기 1 이어진 2009.10.01 2305
45 공지 2월 16일(토)<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3회(공지) 8 김형태 2013.01.23 2311
44 공지 12월 8일 (토) <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 (공지) 13 김형태 2012.11.27 2317
43 공지 [번개모임] 2014년 8월 13일(수) 오후 6시 30분 동인천 4 김형태 2014.08.11 2334
42 공지 09/14 (금) 제43차 < 블랙홀 전쟁 > 6 김형태 2012.08.21 2344
41 공지 2012년 ( 7월 ~ 10월 ) 인천백북스 회계 보고 김형태 2012.09.01 2348
40 공지 08/04 (토) 인천 해석 < 괴델과 아인슈타인 > 10 김형태 2012.07.21 2387
39 공지 11/07/05 29차 <조선의 힘> 저자 강연회 11 김미선 2011.06.18 2405
38 공지 '교수대 위의 까치' 발제 현장 구입 가능(11/3火,7:30) 임성혁 2009.10.26 2431
37 공지 2011.12.12. (월) 제34차 < 소크라테스의 변명 > 8 김형태 2011.11.15 2437
36 공지 2013 인천백북스 정기모임 의견을 남겨 주세요. 5 김형태 2013.03.21 2444
35 공지 [공지] 09/11/03 제 9차 인천백북스 진중권 <<교수대 위의 까치>> 6 이어진 2009.10.20 2474
34 공지 페트리샤 처칠랜드 교수가 한국에 오십니다. 3 박제윤 2011.11.21 2483
33 공지 11/06/03(금) 28차 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 12 김미선 2011.05.08 2505
32 공지 10/01/05 인천백북스11차 인간의 모든 감각 3 file 김미선 2009.12.18 2544
31 공지 책은 함께 읽어야 한다는 생각 6 김형태 2013.12.20 258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