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서울 백북스 정기모임 첫 번째 연사는 대한민국 물리학계 원로이신 장회익 교수님을 모셔봤습니다. 정말 대단히 열정 넘치는 강연이었습니다. 서울 백북스 회원분들에게 시공을 사유할 수 있는 눈을 선물해 주셨고 생명의 정수를 느끼게 해주어 너무나도 값진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귀여운 호연이^-^
54차 서울백북스 정기모임 - 간략 후기
44차 서울백북스 현장 모습
45차 서울백북스 정기 모임 현장
공부도둑 -장회익 교수(3회)
뇌 생각의 출현-박문호 박사(1회)
빅뱅- 곽영직 교수(4회)
빛과 우주-김형진 박사(5회)
생명의 화학, 삶의 화학-김희준 교수(7회)
최종이론의 꿈-이종필 박사(2회)
최초의 3분 - 신상진 교수(6회)
홍성욱의 과학 에세이-홍성욱 교수(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