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해 이제 알게 되었으니 돌아오는 27일 모임은 참석이 어렵겠네요.
"현대 물리학의 선구자"라니...
고등학교 때 사람좋으신 물리 선생님의 수업을 정말 괴로워하며 앉아있던 경험이 떠오릅니다.
이젠 그 벽을 뛰어넘고 싶은 의욕 만땅이지만, 3일 만에 물리학 책을 독파하기는....
7월 모임의 주제는 생명의 탄생인가요?
미리 준비하려구요 ^^
7월엔 서울 모임에 떡~하니 앉아 있는 제 모습을 간절히 상상해 봅니다.
마이크로 코스모스 & 생명이란 무엇인가? 제본신청 받습니다.
번개 모임
9월 모임 날짜 문의 - 서울 모임
4.26일 모임과 주제
책에 날개를 달아 볼까요?
어느 회원님의 모임 장소 제공에 대한 소식
10월 모임 후기
[10월 16일] 서울백북스 간송미술관 번개
인문 고전 모임 읽기 정식 발족
1월 책날개
7월의 책은?
죄송합니다 7월에 뵙겠습니다 ㅠ.ㅠ
4월 25일(금), 서울모임이 새롭게 태어납니다!
인문 고전 읽기 모임 준비글 (4) - 왜 저는 듣도보도 못한 책들을 소개하고 있는 걸까요
장소를 바꿔야 할 즐거운 고민에 접어든 서울 모임의 활동 현황
강혜정 총무님의 쾌유(Complete recovery)를 빕니다.
6월 서울모임 후기입니다.
인문학을 통해 인문학 벗어나기? 유명하다는 원전과 고전을 보자?
6월 7일 온지당 모임 참가 회원님께 드리는 감사의 말씀
[re] 듣기도 보기도 읽고도 싶은 책들
제겐 좀 어렵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혼자 책읽고,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배우러 간다는 생각으로 가면 문제 없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