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호 박사님의 책에 있는 백북스 주소를 보고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런 모임에 참여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는데 참 좋은 모임을 알게 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에 올라온 글들을 보노라면 모두들 참 대단한 열정을 지니셨더군요. 저는 그 반에 반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 지 걱정부터 되네요.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이 모임이 전체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파악이 안되는데요. 이번달 모임부터 참석해서 하나씩 알아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