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친목을 강화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이름표를 달 예정입니다.
왜냐하면 친목의 첫 단계는 이름과 얼굴을 같이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댓글로 참가 신청하시면 이름표 준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임석희 회원 이름표는 준비 되어 있습니다.
손현철 회원님 이름표도 준비하겠습니다.
인천에서 저와 한의사이신, 김영중 회원 함께 참석하겠습니다.
한의원 원장이신, 김영중 회원님은 지난 영흥도 독서여행과 전중환 교수님 서울백북스 강연모임에 함께 참석하신 분으로, 자연과학분야 독서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시는 분입니다. 평소 서울백북스의 기획에 고마워 하십니다. 이 번, <위대한 설계>는 오래 전부터 기다려 온 강연입니다.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 해 주신, 서울백북스에 감사 드립니다.
아... 죄송합니다... 오늘 모임을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백북스를 최근에 접하면서 시간적 여유가 짧았음에도 위대한 설계 강의를 들어보고 싶어서 급하게 일정을 잡다보니 생각지 못한 일이 생겼습니다.
(지방에 살다 보니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이병록 위원님께서 이름표도 준비해 준다고 하셨는데.. 못가게 되서 죄송합니다.
다음번 강의때 충분히 준비해서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저 처음으로 정기 강연회 참여해 보고자 하는데...
특별한 준비 없이 그냥 가도 괜찮은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