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북스정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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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북스 240차 정기모임
2012.06.26(화) 저녁 7:00~ 10:00 / 백북스 둔산홀



참석하신 회원분들입니다.(존칭생략으로 무순입니다.)
박성일, 한광숙, 조수윤, 한정인, 김대경, 이훈구, 최화영, 김경중, 김인숙, 권태정, 오승철,
정희상,최병관, 임덕수, 경민수, 조항숙, 고선애, 백현준, 현영석, 성병한, 김형렬, 박순필,
정남수,박주한, 오명교, 김홍섭, 한빛찬, 육형빈

방명록에 이름을 적지 못 하신 몇 분이 더 있었습니다.
다음엔 방명록에 꼭 이름 남겨주세요~^^

계족산 백북스 사단법인 출범식의 처음 참석을 계기로
오늘 정기모임에 나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 인연 백북스에서 오래도록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한광숙사모님께서 정성스럽게 식사와 과일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이정원총무의 해외출장으로 임시 총무를 맡아 회비를 걷느라
음식이 사라지기 전 사진을 찍지 못하였네요.
맛깔스런 사진을 보여드려야 했는데 아쉽습니다.


이훈구 회원님께서 이쁜공주님 이현지양의 백일떡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
무지개떡과 꿀떡을 한 상자 안고 백북스 식구들과 기쁨을 함께 하고자 하셨네요.
떡을 맛 본, 사진으로나마 떡을 본, 이현지의 웃음을 아는
모든 이모 삼촌들이 현지가 이쁘고 현명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아래 사진은 남은 떡을 싸들고 온 순필이의 집에서 한 컷~힛

 

  • ?
    조수윤 2012.06.27 19:50
    아름다운 순필양~!!!
    사진 퀵으로 올렸네요
    수고 많았어요 ㅎㅎ
  • ?
    우현종 2012.06.27 19:50
    저 맑은 사람들,
    저 밝은 공간들 !

    백북스 강연은 한 회 안 회 정성과 노력, 기여와 기부,
    때론 사랑과 귀한 희생도 보인다.

    백북스 강연장에 안가면 손해이기도 하지만,
    청년된 자라면 적어도 3년은 경험해봐야할 곳이다.

    -못가서 안달났던 회원-
  • ?
    박주한 2012.06.27 19:50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진 잘 찍으시네요 ^^
  • ?
    임석희 2012.06.27 19:50
    비록 이번 강연에는 못 갔지만,
    누군가의 말처럼 "그리스인 조르바가 나타났다!" 는 게 팍팍 느껴지네요.

    총무에 촬영에 후기까지 순필씨도 고맙고.
    사모님, 맛난 걸 맛 보지 못해 죄송해요~
    훈구씨, 딸래미 이쁘게 키우사암~!!!

    새로오신 분들, 모두다 환영합니다. ^^

    모두들 다음 모임에서 봐요~
  • ?
    정남수 2012.06.27 19:50
    떡사진 못찍었다고 아쉬워하더니 기어이 집에가서 세팅하고 찍었구나ㅋㅋㅋ
    웃는 모습들이 찍힌 사진들... 좋다~
    현교수님 사진에서는 춤사위가 느껴지기도 하고? ^^;;;;

    느낌 좋은 사진들 땡큐~
  • ?
    서진호 2012.06.27 19:50
    사진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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