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북스정기모임

현장스케치
2010.10.25 19:16

백북스 200회 정기모임

조회 수 3282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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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북스 200회 정기모임...
똑딱이 카메라로 마구 찍어서 허접(--a)한 사진이지만
기꺼이 모델이 되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지난 7월 서울백북스와 함께했던 경영경제모임을 시작으로
백북스와 함께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이번 모임 참석을 통해 앞으로의 백북스가 더욱 기대되어지는 1인입니다
백북스여~ 영원하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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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영석 2010.10.25 19:16
    만추의 온지당, 수통골, 밤 막걸리, 백북스 백년을 위한 심야의 백가쟁쟁식 토론- 지나가는 하루 하루가 아까운 시간들, 봄날만 가는 것이 아니고 가을 날도 지나간다고 감탁환 소설가가 오늘 아침 튀잇에 글을 남겨 가을도 지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 가을 하루가 지나갔고 여기에 그 흔적들이 고스란히 잘 담겨져 있습니다. 이숙희 교수님 온지당 그리고 200회 모임에 참여하신 모든 백북스 모든 분들 참 고맙습니다.
    제일 정겨운 사진이 우리 백북스 막내, 이정원 총무 둘째 아들 그리고 온지당 해우소 가는 길 담벼락에 쌓여있는 겨울 맞이 장작더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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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홍윤 2010.10.25 19:16
    백북스의 200회 모임을 비록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전과 서울등 시공을 초월한 만남과 소통을 통해 더욱 폭 넓게 발전해 나아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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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향수 2010.10.25 19:16
    온지당~!
    백북스의 정신이 그대로,
    축하 축하합니다. 마음으로 보냈습니다.
    300주년 예약들어갑니다.^^

    아가, 따뜻한 미소, 대화
    백북스의 미래가 그려집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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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훈구 2010.10.25 19:16
    산행으로 몸이 건강해지고, 저녁시간 주옥같은 말씀으로 마음이 건강해진 하루였습니다. 부족한 실력의 오카리나 연주에 박수로 위로해주신 큰 아량에 감사드리며, 큰 웃음 한건 해서 저도 좋습니다. 백북스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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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원 2010.10.25 19:16
    똑딱이 카메라로 이 정도면 사진 실력이 무척 좋은 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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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원 2010.10.25 19:16
    훈구님 제 첫째아들 주헌이가 돌잡이 때 집어든 게 뭔지 아세요?
    오카리나! ㅋㅋ

    모임을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준비하신 마음에 깊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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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윤호 2010.10.25 19:16
    조 작가라 불러도 손색이 없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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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록 2010.10.25 19:16
    반가운 얼굴들, 낯 익은 장소
    300주년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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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신철 2010.10.25 19:16
    아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그날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묻어나는구요. 이렇게 회원들의 자발적인 역할들이 모여 백북스는 "스스로 조직하는 조직"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이런 힘이 백북스에는 늘 잠재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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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의 2010.10.25 19:16
    커플룩 입은 김에 같이 사진을 한장 찍었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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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형 2010.10.25 19:16
    전 얼굴은 안나오고 뒤통수만 반쪽나왔네요.

    얼굴을 알리도록 자주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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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경 2010.10.25 19:16
    처음 참석했는데 편안하고 너무 좋은 분위기 였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제 바로 뒤에 계셨나봐요..제 뒷머리가 계속 나오네요;;
    방해가 되어서 송구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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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필 2010.10.25 19:16
    사진을 보내 200회 기념행사가 한 눈에 보여지네요~
    온지당의 모습도 구석구석 너무 잘 보여지구요~
    친절하고 적극적인 조수윤님 담에 산행에서 꼭 뵈요~^^ 열심히 따라 다닐께요~ㅎ

    마지막 사진의 현수막 위의 노란테이프ㅎ
    무서움을 억누르며 송총무님이 옥상으로 올라가 현수막을 붙이던게 생각나네요.
    너무 수고하셨어요~

    너무 간단한 산행중(?)에 마신 알밤막걸리 너무 달달하니 맛있었습니다.
    이정원님 둘째 너무 이쁘구요~ 아빠를 참 닮았어요~^^ 물론 첫째두요~
    다들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또 꼭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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