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북스정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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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 소장님의 강연 후,
박문호 박사님댁으로 자리를 옮겨 강연회 뒤풀이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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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석희 2010.01.12 21:20
    동북공정/ 우리민족의 역사에 대해서 제대로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알고 당하는 것과 모르고 당하는것
    알고 대처하는 것과 모르고 당하는것
    알면서도 대처하지 못하는 것과 모르고 당하는것...
    많은 생각이 오고간 시간이었네요.

    좋은 강연 감사드리고, 좋은 강연자 모셔주신 백북스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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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은 2010.01.12 21:20
    역쉬~ 그날의 느낌이 생생하게 전해오네요.
    이번 정기 강연엔
    다다다다~
    자판 소리가 들리지 않아 생소하더군요.
    항상 보던 보미씨 얼굴이 없어서 낯설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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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화정 2010.01.12 21:20
    6번째 사진에 윤보미 선생님 있네요.
    낙랑군의 위치가 중국 한서 [설전열전]에서 유주에 속해 있다고 나왔다고 씌여있고,
    유주는 지금의 북경 부근이라니요.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난 후인 2천 백 년 전에 북경에 행정을 설치해놓고,
    차를 타고 가도가도 끝이 없는 만주 벌판을 거쳐서 한반도를 북경에서 다스렸다니요.
    기가 막히는 일입니다.
    명쾌하게 뒤집는 방법은 어떠해야 할지요.
    잘하면 코리아가 고조선을 되찾아 북경 부근까지 넓어지는 겁니까?

  1.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이덕일 (179회)

  2. 진화경제학-주명진(180회)

  3. 게르만 신화 바그너 히틀러-안인희 (183회)

  4. 마인드 인 소사이어티-박문호 (184회)

  5. 아이투아이 - 권선필 (185차)

  6. 낙타-신경림 (187차)

  7.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이면우 (188차)

  8. 세븐스타 일곱사장 이야기-김학민 (189차)

  9. 한국의 뇌과학자, 세계 정상에 서다-조장희 (190차)

  10. 돌아다보면 문득 - 정희성 시인 (191차)

  11. 백북스 200회 정기모임

  12. 223차 정기모임 / 안희정 충남도지사 <담금질>

  13. 창립총회 & 227차 정기모임 / 문경수 <생명 40억년의 비밀>

  14. 232차 정기모임 / 현영석 교수님 <삶의 정도>

  15. 234차 백북스 사진으로 보는 현장스케치 1부 김혜원 꿈꾸는 어른아이

  16. 235차 정기모임 / 시골의사 박경철 <자기혁명>

  17. 239차 정기모임 & 10주년 자축파티

  18. 240차 강연장사진 : 그리스인 조르바 - 변승훈작가님

  19. 244차 현장스케치 : 고산자 - 박범신 작가

  20. 박범신 작가님의 "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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